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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청, '2017 전북도 환경측정망 종합보고서' 발간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2018-12-23 14:03 송고
새만금지방환경청사전경© News1 박제철 기자

전라북도 14개 시·군 지역의 주요 환경변화 추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7년도 환경측정망 종합보고서'가 발간됐다.

환경부 소속 새만금지방환경청(청장 김상훈)은 전북도내 2017년도 월별 환경오염도를 비롯해 연도별 대기, 수질, 토양 등 환경오염도 현황을 종합적으로 수록한 환경측정망 종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서는 분야별로 지역현황, 대기, 수질, 소음, 토양, 지하수 관리와 부록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항목별 측정망 운영현황, 환경오염도 및 분석결과를 담고 있다.

특히, 수질 분석자료는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36개 측정지점별로 조사항목을 세밀하게 조사·분석해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1년간의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환경변화와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인구, 토지, 자동차, 기온, 강수량 등 기상현황까지 자세한 내용도 포함했다.     

그간 새만금지방환경청은 국가환경측정망을 중심으로 수질, 대기, 지하수, 토양 등 전북도내의 환경질 변화를 체계적이고 세밀하게 조사·분석해 매년 종합보고서를 발간했다. 

특히 전북지역의 가장 큰 환경 현안인 새만금 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새만금 유역의 상류에서부터 하류 및 호소에 이르기까지 새만금 유역 전체에 대한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2017년도 환경측정망 종합보고서'는 각급 행정기관, 대학 등 교육기관과 도서관 등에 배포 할 계획이다.    

강은숙 새만금지방환경청 측정분석과장은 "이 보고서가 전라북도의 수려한 경관과 우수한 자연생태계 보전은 물론 새만금유역의 수질개선 사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