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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S 연예대상] 조세호·성시경, 토크&쇼 부문 우수상 수상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8-12-23 00:52 송고

KBS 2TV '2018 KBS 연예대상'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조세호와 성시경이 토크&쇼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2018 KBS 연예대상'에서 조세호는 KBS 2TV '해피투게더4', 성시경은 '배틀트립'으로 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조세호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토크가 약하다. 4년 4개월이 됐는데도 유재석이 '자기야 토크가 너무 별로다, 에피소드가 재미없다' 이 얘기 들으며 버텼다. 2년 정도 됐을 때 '해피투게더'에 내가 짐이 되지 않을까 했을 때 유재석이 순댓국을 사주면서 '어려운 자리에서 잘해주고 있다고 해줘서 그 힘으로 버텼다. 우수상을 내 것이라고 해준 현무 형 고맙고, 윤희에게도 환영의 인사를 건넨다. 명수 형, 현경 씨에게도 영광을 돌린다. 믿어준다면 완성도 있게 질 좋은 작품을 만들어서 최고의 프로그램 상이 되도록 하겠다. '연예대상' MC 하는 그날까지 잘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라디오만 하던 가수였는데 신동엽이 TV의 길로 이끌었다. 이끌고 책임은 안 진다"며 "스태프들이 고생해. 사전 답사에 촬영에 편집에 다 해놓고 우리는 '가고 싶다'하면서 같이 본다. 스태프들이 받는 상이다. 내년에는 '가요대상'에도 나갈 수 있도록 좋은 공연과 앨범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현준, 설현, 윤시윤이 진행한 '2018 KBS 연예대상'에는 이영자, 신동엽, 유재석, 김준호, 이동국을 비롯해 올해를 빛낸 예능인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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