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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해군 항공조작사 최초 응급구조사 2급 합격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018-12-21 17:46 송고
대한민국 해군 6항공전단 63전대 소속 항공조작사 김선호 상사(왼쪽)와 오승은 중사(오른쪽), 이솔민 하사가 해군 항공조작사 최초로 응급구조사 2급 시험에 합격했다© News1
대한민국 해군 6항공전단 63전대 소속 항공조작사 김선호 상사(왼쪽)와 오승은 중사(오른쪽), 이솔민 하사가 해군 항공조작사 최초로 응급구조사 2급 시험에 합격했다© News1

해군 항공전단 소속 부사관 3명이 응급구조사 시험에 나란히 합격했다.

21일 해군 6항공전단에 따르면 63전대 소속 항공조작사 김선호 상사와 오승은 중사, 이솔민 하사가 응급구조사 2급 시험에 합격했다.

응급구조사는 현장에서 환자에게 응급 조치를 실시, 환자의 생명을 유지시켜 병원으로 후송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해군 6항공전단은 이번 자격 시험에서 3명의 응급구조사를 합격시켜 비상 상황시 신속한 응급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hoi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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