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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안불러줬다"…생면부지 10대 뺨 때린 50대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2018-12-21 09:36 송고
광주 북부경찰서/뉴스1 © News1 DB

광주 북부경찰서는 21일 택시를 안 불러줬다며 10대의 뺨을 때리는 등의 혐의(폭행)로 김모씨(56)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시30분쯤 광주 북구의 한 편의점 앞에서 나모군(17)의 목을 잡고 왼쪽 뺨을 4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일면식도 없는 나군에게 택시를 불러 달라 했지만 이를 거절하자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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