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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등장 '인형 미모' 눈길…안젤라 베이비, 누구?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8-12-14 19:51 송고
배우 겸 모델 안젤라 베이비. (CJ ENM 제공)/뉴스1
배우 겸 모델 안젤라 베이비. (CJ ENM 제공)/뉴스1
배우 겸 모델 안젤라 베이비. (CJ ENM 제공) /뉴스1
배우 겸 모델 안젤라 베이비. (CJ ENM 제공) /뉴스1
배우 겸 모델 안젤라 베이비가 화제다.

안젤라 베이비는 14일 2018 MAMA in HONG KONG(2018 마마 인 홍콩)'에 참석해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 선상에 올랐다. 이에 그의 신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
안젤라 베이비는 중화권의 배우 겸 모델로 한국에서도 인형같은 외모로 잘 알려져 있다.  안젤라베이비는 1989년생으로 만 29세다. 중국 상하이 출신으로 독일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7년부터 모델로 데뷔 후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2009년부터는 연기자의 길을 걷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중국의 배우이자 가수인 황샤오밍과 결혼했다.

한편, 안젤라베이비는 14일 오후 2018 MAMA in HONG KONG(2018 마마 인 홍콩)'에 참석하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hwang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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