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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화보] 레드벨벳 아이린, 한파도 물러갈 '냉미녀'의 예쁜 얼굴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8-12-14 10:59 송고 | 2018-12-14 15:12 최종수정
레드벨벳 아이린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혹독한 한파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아이린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뮤뱅) 리허설에 참석했다.

레드벨벳 아이린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사진 속 아이린은 검은색 패딩 점퍼를 입고 있다. 혹한 탓에 점퍼에 달린 모자를 눌러쓰고 있는데, 얼굴을 주변으로 화려하게 펼쳐진 털이 미모를 더 돋보이게 하는 모습이다. 

이날 멤버들과 함께 공개홀 앞에 도착한 아이린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양손을 펼쳐 취재진 및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아이린뿐 아니라 레드벨벳 멤버들 모두 두꺼운 외투를 입어 혹한을 실감하게 했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달 30일 다섯번째 미니 앨범 'RBB(알비비)'를 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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