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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니 결혼식에 날아온 비행기…하루 141대 이착륙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18-12-12 08:22 송고 | 2018-12-12 10:18 최종수정
무케시 암바니의 가족 사진. 맨 오른쪽이 이샤 암바니다 - 타임스오브인디아 갈무리 

인도는 물론 아시아 최고의 부호인 무케시 암바니의 딸 이샤 암바니의 결혼식에 국제적인 VIP가 몰림에 따라 우다이푸르 공항에 하루에 비행기 141대가 이착륙했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TOI)가 12일 보도했다.

이샤 암바니의 결혼식은 12일(현지시간) 인도 라자스탄 주 우다이푸르에서 열린다.

결혼식 전 사전 축하연에 참석하기 위해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무장관 등이 우다이푸르에 오면서 우다이푸르 공항에 하루에 141대의 비행기가 이착륙했다. 우다이푸르 공항의 일일 평균 비행기 이착륙 횟수는 32회에 불과하다.

세계적 유명 인사들이 개인 전용비행기를 많이 몰고 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TOI는 전했다.

한편 무케시 암바니가 딸의 결혼식 축하연 등에 무려 1억 달러(1128억원)를 지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결혼 축하연은 나흘 동안 열리며, 결혼 축하연이 열리는 기간 동안 인근 주민 5100명에게 매일 3끼 식사를 제공한다.


sino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