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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광규, 김장하다 병원行…손가락 응급처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18-12-11 23:44 송고 | 2018-12-12 10:29 최종수정
'불타는 청춘' 캡처 © News1
'불타는 청춘' 캡처 © News1

'불타는 청춘' 김광규가 병원을 찾았다.

김광규는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과 김장을 하다 부상을 입었다. 무채를 썰던 중 손가락을 베인 것.
놀란 김광규는 김장 일에서 빠졌다. 방에 들어가 손가락을 살펴보던 그는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해 걱정을 샀다.

결국 김광규는 병원을 찾아 손가락 응급처치를 받았다. 다행히 큰 상처는 아니라, 지혈과 손가락 고정 조치를 했다.

한편 담당의는 김광규에게 "재홍이와 같은 초등학교를 나왔다"라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후 "재홍아~ 광규형 잘 모셔라"라는 영상 편지를 남겨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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