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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때려잡아야" 외치며 국회서 알몸으로 뛰어다닌 60대男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018-12-07 10: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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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경내에 들어가 술에 취해 알몸으로 뛰어다닌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A씨(61)를 건조물침입 및 공연음란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7분쯤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앞에서 옷을 모두 벗고 성기를 노출한 채 뛰어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체포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대통령, 검찰총장, 국회의장, 대법원장 다 때려잡아야 한다"는 등 소리를 지르며 횡설수설하는 상태였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후 신병처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m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