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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청, 지정폐기물업체 대상 간담회 개최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2018-12-06 17:12 송고
새만금지방환경청 전북혁신도시 신청사 전경© News1 박제철 기자

새만금지방환경청(청장 김상훈)은 6일 지정폐기물의 적법 처리 및 안정적 관리를 위해 지정폐기물을 재활용·소각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개정된 법령에 대한 설명, 지도·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주요 위반사례 소개와 처리업체의 의견수렴 등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유해성 정보자료의 작성·제공 의무 등 폐기물관리법 개정사항, 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순환자원 인정제도 및 폐기물처분 부담금 제도 등 자원순환기본법과 2018년 9월4일에 발표된 자원순환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또 폐기물처리업자 준수사항, 폐기물 보관·처리기준 등 환경기술인이 숙지해야 할 규정과 2018년도 지도·점검 시 지적된 위반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재발방지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박대현 환경관리과장은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체계 확립을 위해 사업장 지도·점검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정기적인 교육과 간담회 등을 통해 사전예방 차원의 환경행정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여 사업장의 자율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c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