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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상 첫 전 대법관 영장심사 출석…박병대·고영한 '침묵' 일관

(서울=뉴스1) 송영성 기자, 서혜림 기자 | 2018-12-06 11:31 송고


사상 처음으로 전 대법관 출신이 구속 심판대에 섰다.

6일 오전 10시15분쯤 박병대(61·사법연수원 12기)·고영한(63·11기) 전 대법관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차례로 출석했다.

두 전직 대법관은 모두 심경이 어떠냐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은 채 굳은 표정으로 법원으로 향했다.

이들은 법원행정처장 재직 시절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함께 각종 사법농단 의혹에 깊숙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아울러 강제징용 소송과 관련해 헌법소원 기밀을 누설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를 받고 있는 박병대 전 대법관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2018.1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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