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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100만㎞ 무고장 주행…"대단한 그랜저 택시"

현대차 고객 초청해 감사패 전달…일 평균 400㎞ 운행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2018-12-05 09:28 송고 | 2018-12-05 10:36 최종수정
그랜저 택시로 100만㎞ 무고장 주행을 달성한 김은수 고객이 '그랜저 택시 100만km 달성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 News1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그랜저 택시가 100만㎞를 무고장으로 주행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현대차는 서울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그랜저 택시로 100만㎞ 무고장 주행을 달성한 김은수 고객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1998년부터 택시 운행을 시작한 김은수 고객은 10년 전인 2008년 그랜저(TG) 택시를 구매했으며, 10년간 운행일 하루 평균 400㎞씩 주행한 결과 지난달 16일 주행 거리 100만㎞를 달성했다.

10년간 하루 평균 15시간의 장시간 운행에도 김은수 고객의 그랜저 택시는 잔고장 없이 100만㎞를 주행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량 핵심 부품인 엔진과 변속기가 교체 흔적 없이 신차 출고 당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랜저 택시는 우수한 성능과 엔진 내구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김은수 고객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증정했다. 김은수 고객은 신형 그랜저 택시 모델로 차량 교체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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