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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닥, 스위스 '핀마' 승인획득…제도권 암호화폐로 인정

(서울=뉴스1) 서정윤 인턴기자 | 2018-11-28 11:28 송고
에이치닥 홈페이지 갈무리 © News1


정대선 현대 BS&C 대표가 설립한 암호화폐 프로젝트 에이치닥테크놀로지의 암호화폐 '에이치닥'(Hdac)이 스위스 금융시장감독기관 '핀마'(FINMA)의 승인을 받았다. '에이치닥'은 사물인터넷(IoT), 사물간통신(M2M)에 특화된 암호화폐다.

28일 에이치닥테크놀로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22일 '노 액션 레터'(No Action Letter)를 수령했으며 이로써 '에이치닥'에 대한 핀마의 조사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에이치닥'이 스위스 금융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셈이다.

핀마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인수판매방법, 사용기술, 고객실명인증(KYC), 자금세탁방지(AML) 등을 심사해 업체의 스캠(사기) 여부를 조사한다. 이후 프로젝트가 더이상 시정할 부분이 없으면 '노 액션 레터'를 발급해 프로젝트가 스캠이 아님을 인증한다.
 
에이치닥은 지난 3월 심의절차를 시작해 8개월만에 승인을 받았다. 에이치닥테크놀로지는 "앞으로 암호화폐 거래사이트를 상장하고, 디앱(DApp) 파트너 발굴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eo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