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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진서연, 엄마됐다…첫째 출산 "난산, 현재 회복 중"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11-13 16:13 송고 | 2018-11-13 16:44 최종수정
진서연 인스타그램 © News1
진서연 인스타그램 © News1

배우 진서연(35)이 엄마가 됐다. 

진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와 만났어요. 기쁜 소식 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힘든 난산으로 이제야 소식 전합니다"라면서 "회복하고 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고 전하며 아기 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2014년 9세 연상의 남편과 혼인신고를 했고 3년 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9월 첫째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지내고 있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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