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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 승부' 5차전, 후랭코프 vs 박종훈 선발 대결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2018-11-09 21:56 송고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5차전 선발로 예고된 두산 베어스 세스 후랭코프와 SK 와이번스 박종훈. © News1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가 원점에서 5차전을 펼치게 됐다. 세스 후랭코프와 박종훈이 선발 대결을 벌인다.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두산이 SK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시리즈 전적 2승2패를 만들었다. 0-1로 뒤지던 두산은 8회초 터진 정수빈의 투런 홈런으로 승리를 챙겼다.

5차전은 1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두산은 세스 후랭코프, SK는 박종훈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두 투수에게는 이번 한국시리즈 두 번째 선발 등판이다. 박종훈이 먼저 지난 4일 1차전에 등판해 4⅓이닝 2실점으로 팀의 7-3 승리에 디딤돌을 놨고, 후랭코프는 5일 2차전에 나와 6⅔이닝 3실점(1자책) 호투로 마찬가지로 7-3 승리를 이끌었다.

1차전에서 승패를 기록하지 않은 박종훈은 한국시리즈 개인 첫 승리에 도전한다. 후랭코프는 한국시리즈 2연승을 노린다. 개인의 승리보다 팀의 우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선발 투수들의 호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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