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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신영균예술재단에 1억원 기부…"영화인 위해 써달라"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8-11-09 18:30 송고
배우 이영애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대조전에서 열린 문화재청과 LG생활건강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함께하는 '2018 왕실여성 문화지킴이 후원약정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는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지난 2015년부터 궁궐의 보존관리와 궁중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후원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2018.1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배우 이영애가 신영균예술문화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9일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인 안성기에 따르면 이영애가 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안성기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진행된 제8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하나 기쁜 일은 영화배우 이영애가 재단의 뜻에 공감을 해서 1억원을 쾌척해서 우리 영화인들을 위해 써주십사 하고,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또 "그리고 그 뜻을 받들어 1억원이라는 돈을 좋은 데, 영화인들에게 쓰도록 하겠다"고 이영애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아름다운 예술인상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안성기 이사장)이 한해를 마감하며 영화와 연극분야에서 돋보이는 할동을 한 예술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이 아름다운 영화예술인 부문에서 연극 배우 전무송이 연극예술인 부문, 고(故) 신성일이 공로예술인 부문, 유지태·김효진이 굿피플예술인 부문, 신동석 감독이 독립영화예술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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