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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전북 포럼]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은?

뉴스1전북취재본부, 제6회 지역창조포럼 개최
이상직 중기공 이사장, 전북의 미래로 '금융도시' 등 제시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2018-11-08 14:24 송고 | 2018-11-08 17:50 최종수정
8일 전북 전주시 호텔 르윈 백제홀에서 제6회 뉴스1 지역창조포럼이 열렸다.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성장동력 중소기업이라는 주제로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의 기조발제와 이의영 군산대학교 행정경제학부 교수 등 3명의 발표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2018.11.8/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포럼이 8일 전주시 르윈호텔에서 열렸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사)전북사회문화정책연구소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6회 지역창조포럼은 '새로운 성장동력 중소기업'을 주제로 했다.

황형원 뉴스1전북취재본부장과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대표, 김광수 국회의원, 강용구 전북도의원, 김영환 전주시 부시장, 이신후 GLOKOR ICT융합연구개발 센터장, 김신영 티브로드 전주방송 사장, 강창구 전북포스트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8일 전북 전주시 호텔 르윈 백제홀에서 제6회 뉴스1 지역창조포럼이 열렸다. 황형원 뉴스1 전북취재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성장동력 중소기업이라는 주제로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의 기조발제와 박태식 전북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등 4명의 발표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2018.11.8/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황형원 뉴스1전북취재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중소기업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며 “이번 포럼이 비대한 대기업에서 역동적인 중소기업으로 투자자금이 이동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다같이 고민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조발제는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맡았다. 이 이사장은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에서 “새로운 서해안 시대가 왔다”며 “전라북도는 특화가 되어 있는 만큼 준비를 해서 도전하면 경제적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전북의 미래구상으로 △연기금 중심의 ‘금융도시’ △국제공항시대 ‘공항도시’ △맛과 멋의 ‘문화도시’ △농생명 바이오도시 △전기·자율 ‘미래차 도시’ 등을 제시했다.

김영기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이 8일 전북 전주시 호텔 르윈 백제홀에서 열린 제6회 뉴스1 지역창조포럼에 참석해 종합토론을 하고 있다.2018.11.8/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박태식 전북대학교 교수는 ‘새로운 성장동력, 중소기업’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발제는 이의영 군산대학교 교수가 ‘한국경제의 구조와 중소기업정책의 방향’, 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이 ‘전라북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임동욱 ㈜유니온씨티 대표이사가 ‘창업에서 중소기업을 넘어’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김영기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와 강용구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이동근 이노비즈 전북지회장이 중소기업의 성장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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