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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10일 결혼' 유민주 "예비남편, 편안하고 따뜻한 사람"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11-07 12:05 송고
유민주 인스타그램 © News1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미모의 파티시에'로 많은 사랑받았던 유민주(38)가 결혼한다. 

7일 뉴스1 취재 결과, 유민주는 오는 10일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유민주의 예비신랑은 평범한 일반인으로 현재 교육계에 종사 중이다. 교제 기간은 1년이 채 되지 않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에 유민주는 이날 뉴스1에 "감사하게도 좋은 사람, 정말 편안한 사람을 만났다"며 "사실 요즘 세대는 결혼의 중요성에 크게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세대이기도 하고, 저 역시도 결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사람은 아니었는데 제가 하는 일을 좋아해주고 이해해주는 친구가 나타나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민주는 예비남편에 대해 "결혼에 대한 제 생각을 바뀌게 해준 사람"이라면서 "이 사람과는 결혼을 해도 따뜻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따뜻한 사람이고 함께 있으면 정말 편안한 사람"이라며 예비남편에 대한 애정을 또 한 번 드러냈다. 유민주는 "결혼식이 화려하거나 거창하거나 하지 않지만 따뜻하게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민주는 캐나다 쿠킹 스쿨과 프랑스 알랭 뒤카스에서 공부했으며 과거 올리브 채널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먹지?'에 출연하며 '미모의 파티시에'로 유명해졌다. 

특히 지난 2016년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도 나서 인기를 끌었다. 당시 순수하고 허당기 가득한 매력으로 '델리민주' '염소언니'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서울 이태원 일대에 위치한 수제 케이크 전문점 글래머러스 펭귄, 유머러스 캥거루, 공공빌라 등을 운영 중이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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