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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동 충남대 교수·김재영 계명대 교수, 원안위 비상임위원 위촉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2018-11-06 11:30 송고 | 2018-11-06 13:09 최종수정
장찬동 충남대 교수(왼쪽)과 김재영 계명대 교수
장찬동 충남대 교수(왼쪽)과 김재영 계명대 교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장찬동 충남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와 김재영 계명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원안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원안위 위원은 원자력안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자리로, 임기는 3년이다. 이번에 위촉된 비상임위원 2명은 정부 추천 인사다.
원안위 위원은 원안위 위원장과 사무처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2명과 정부 추천 3명·국회 추천 4명(여야 각2명)을 포함한 비상임위원 7명으로, 총 9명으로 구성된다. 현재 위원장직과 국회추천 2명의 자리가 비어있어 9명 중 6명만 채워져 있다.


soma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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