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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식] 영월 흥녕선원지 사적 지정 위한 학술대회

(영월=뉴스1) 박하림 기자 | 2018-11-01 10:17 송고
영월군청 전경 © News1
영월군(군수 최명서)과 강원문화재단부설 강원문화재연구소(소장 오제환)는 2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영월 흥녕선원지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2년부터 영월군과 강원문화재부설 강원문화재연구소는 영월 흥녕선원지(강원도 기념물 제6호)의 역사성과 사역규모를 재검토하고 유적의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자 강원도 지원 사업으로 5차에 걸쳐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재까지 밝혀진 발굴조사 성과를 토대로 흥녕선원지의 성격과 위상을 밝히는 동시에 사적지정을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정원철 연구원(강원문화재연구소)의 ‘영월 흥녕선원지 발굴조사 성과’ △최태선 교수(중앙승가대학교)가 ‘발굴조사로 본 흥녕선원지의 가람구조’△엄기표 교수(단국대학교)의 ‘영월 흥녕선원의 불교미술과 미술사적 의의’ △최연식 교수(동국대학교)의 ‘사자산문의 성립과 전개과정’ △김우웅 부소장(한국건축문화연구소)이 ‘흥녕선원지 유적 보존관리’ 순으로 진행된다.

이재현 영월군 문화관광체육과장은 “흥녕선원지을 다시금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월군,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 개최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1일 북면 문곡4리 위령탑에서 제38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해방 이후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자유총연맹 영월군지회(회장 최창배)의 주최로 개최되는 이날 위령제에는 유가족을 포함하여 최명서 영월군수 및 각급 기관·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식행사, 추도사, 헌화분향, 조총의례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통일하는 그날까지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것이 호국영령에 대한 우리의 책무이자 사명이다”고 말했다.

◇영월군, 영월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영월군은 제36회 영월군민의 날을 맞이해 2일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영월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관내 예술단체 식전 공연과 제36회 군민의 날 기념식, 식후 초청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으로는 한반도면 두드림, The 공감, 쌍용에어로빅, 봉래중학교 학생팀 등 관내 지역예술단체 공연과 동강합창단, 어린이합창단의 합창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사회 각 분야에서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에 헌신한 영월군민을 대상으로 4개 분야 12개 부문 14명을 선정해 영월군민대상을 시상했다.

초청공연에는 영월군 홍보대사 박상민을 비롯한 남진, 소찬휘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rim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