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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DJ DOC' 정재용 "6월 아빠, 19세 연하지만 배려↑" 12월 걸그룹 출신과 결혼

(서울=뉴스1) 길혜성 기자 | 2018-11-01 09:01 송고 | 2018-11-01 10:16 최종수정
DJ DOC 정재용 © News1

'가요계 레전드 그룹' DJ DOC의 정재용(45)이 드디어 결혼한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정재용은 오는 12월 1일 모처에서 그간 알콩달콩한 사랑을 가꿔온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평소 가요계에서 정 많기로 유명하지만,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선 할 말도 하는 강단 있는 성격도 지닌 정재용은 자신의 결혼 여부에 대한 뉴스1의 질문에 "맞다"라며 남자답게 인정했다. 

이날 정재용은 "여자친구와 만난 지 12월 1일이 꼭 2년째 되는 날"이라며 연인과 결실을 맺게 된 데 데해 기뻐했다. 

정재용의 여자친구는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잠시 쉬고 있지만, 과거 걸그룹 및 모델 활동을 한 미모의 여인이다. 정재용보다는 19살 어린, 올해 우리나이로는 스물일곱 살이다. 

정재용은 "여자친구는 나이는 어리지만 배려심은 저보다 많은 듯 하다"라며 "모든 일에 열정적인 면도 여자친구의 매력 중 하나"라며 웃었다. 

정재용은 12월 초 결혼식을 치른 뒤, 현재로선 내년 6월 여자친구와 부모도 된다.

정재용은 "지금으로선 내년 6월 아빠가 될 예정"이라며 "아이가 우리와 함께 한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고맙다"라고 말했다.

정재용은 "책임감도 더 생기고 있다"라며 "결혼 이후, 다양한 방송 등 불러주는 곳이라면 어디든 활발히 출연할 생각"이라며 다시 한 번 특유의 너털웃음을 선보였다. 

정재용은 실력파 클럽 DJ로 활동하다가 1995년 DJ DOC에 합류한 뒤, 만 23년째 이하늘 김창열과 가요계 레전드 그룹 DJ DOC 멤버로 활동 중이다. 정재용의 결혼으로 DJ DOC 멤버들은 이제 모두 유부남이 되게 됐다. 

정재용은 조용하지만 빼어난 입담 속에 2000년 중후반 Mnet '재용이의 순결한 19' MC로도 인기를 모았다. 2008년에는 MBC '그분이 오신다'에 출연, 그해 연말 'MBC 방송연예대상' 시트콤 부문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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