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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바비큐 전문점 '오리도니', 신메뉴 오리 주물럭 2종 출시

(서울=뉴스1) 강고은 기자 | 2018-10-24 09:27 송고
오리도니 © News1
오리도니 © News1
오리, 통삼겹 훈제 바비큐 전문점 '오리도니'가 신메뉴 '매콤 오리주물럭', '간장 오리주물럭'을 출시했다.

풍성한 훈연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바비큐 메뉴로 사랑을 받아온 오리도니는 주물럭 메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이번 신메뉴를 선보였다.  
오리도니는 재주문 고객과 식사 시간대의 주문율이 높은 점을 고려. 이에 고객들이 밥반찬 혹은 그 자체로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는 메뉴에 대한 욕구가 있다는 점을 읽었다. 그리고 이러한 욕구에 맞춰 오리 주물럭을 출시했다.   

오리 주물럭은 '매콤 오리주물럭', '간장 오리주물럭' 총 두 가지 맛으로 구성했으며, 각각 솔로메뉴(400g)와 대자(800g) 사이즈를 고를 수 있다. 오리도니의 오리 주물럭은 기존 오리 주물럭과 비교해 고기를 얇게 만들어 더욱 부드러운 식감과 고기 전체에 골고루 밴 양념으로 한층 더 풍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리도니 담당자는 "오리 주물럭 메뉴 출시에 따라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 좀 더 다양한 형태의 오리고기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오리고기 전문점으로써 지속적인 고객의 니즈 파악과 신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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