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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방산업체 록히드 마틴, 3분기 수익 17% 증가

(로이터=뉴스1) 윤석민 대기자 | 2018-10-23 21:07 송고
미 국방부 최대 무기공급업체인 록히드 마틴이 23일 F-35 전투기의 추가 생산에 힘입어 17% 증가한 분기 수익을 보고했다.
록히드마틴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4억7000만달러, 주당 5.14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9억6300만달러, 주당 3.32달러였다.

순매출도 16% 증가한 143억1000만달러를 보였다.  

<©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e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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