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유업체 토탈의 파트리크 푸야네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주 예정된 사우디아라비아의 투자콘퍼런스에 참석하겠다고 22일(현지시간) 말했다.
사우디는 자국 지도부에 비판적이던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이스탄불 영사관에서 몸싸움을 벌이던 중 사망했다고 밝힌 이후 국제사회의 강한 비난을 겪어왔다. 카슈끄지가 실종됐을 당시 2주 동안 사우디는 그의 실종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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