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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유지태♥김효진 둘째 임신 "3개월차, 축복 부탁"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8-10-19 14:22 송고 | 2018-10-19 14:26 최종수정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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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이 임신했다.

유지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뉴스1에 "유지태 아내 김효진이 임신 3개월 차에 접어든 것이 맞다"며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 교제를 시작한 유지태와 김효진은 2011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2014년 아들 수인 군을 출산했다. 첫째 출산 후 4년 여 만에 둘째를 임신한 김효진은 현재 태교에 한창이다.

한편 유지태는 드라마 '이몽'을 준비 중이며, 김효진은 가정 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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