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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 개막…16일까지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2018-10-12 17:08 송고
12일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한우 구입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축제 조직위 제공)© News1

부산 기장군의 최대 축제인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가 12일 기장군 철마면 장천천 들녘에서 시작됐다.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는 올해 12회째로 철마 특산물인 한우 할인판매와 대형 한우육회 비빔밥 행사, 풍물패 마당놀이, 인기가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축제 첫날은 특설무대에 진행된 '대형 한우육회 비빔밥 만들기'를 시작으로 '불고기 무료시식회', '한우 정량 달기', '풍물패 공연', '떡메치기', '메뚜기 잡기',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축제 개막식은 12일 오후 6시부터 열리며 축제의 성공적인 진행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박상철과 문희옥, 배일호, 김성환, 우연이, 지원이 등 인가 가수들의 공연과 색소폰 공연, 평양예술단 공연 등도 펼쳐진다.

축제 관계자는 "앞서 태풍 콩레이로 일주일 미뤄진 탓에 축제 준비는 더 꼼꼼하게 이뤄졌다"며 "1000여 명이 한 자리에서 철마 한우불고기를 즐길 수 있는 대형텐트 준비와 화려한 공연 등도 열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철마 한우불고기 축제는 매년 20만여 명이 찾을 정도로 기장군을 대표하는 축제다.


sj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