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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급락하자 암호화폐도 덩달아 급락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18-10-12 06:33 송고
코인마켓캡 갈무리

미국 등 세계증시가 급락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도 급락하고 있다. 

11일 오후 5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6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미국의 코인베이스에서 24시간 전보다 4.53% 하락한 628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2.85% 급락한 196달러를, 리플은 13.29% 급락한 40센트를, 비트코인 캐시는 13.35% 급락한 44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톱 10’ 대부분이 두자릿수 급락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캐시가 13.35% 폭락,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가 일제 급락한 것은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으로 유동성이 줄어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인 암호화폐를 먼저 정리할 것이란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3.25% 하락한 72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ino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