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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서울청소년 서포터즈 한자리에

13일 시청서 활동보고회…우수학교 시상·사례 공유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2018-10-12 06:00 송고
서울시 청소년 서포터즈 캠페인 활동모습.(서울시 제공) © News1

또래의 건강하고 똑똑한 스마트폰 사용을 돕는 '서울시 청소년 서포터즈'가 한자리에 모여 한해 활동을 정리한다. 

서울시는 13일 오후 3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청소년 서포터즈 활동 보고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청소년 서포터즈는 서울시 20개교, 250여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돼 3월부터 교내 캠페인과 집단상담, 또래상담, 대안활동, 단원교육 활동을 펼쳤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우수활동 학교를 표창하고 사례를 공유한다. 올해는 한국삼육중, 송정중 등 중학교 2개교와 대원여자고, 수도전기공업고, 명지고, 선린인터넷고 등 고등학교 4개교가 우수활동학교로 표창을 받는다. 이 가운데 3개 학교 학생들이 활동사례를 공유한다.

또 '스마트폰 과의존예방 청소년UCC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출품작 41개 가운데 '30일간의 기적'(대원여자고등학교, 성예진 외)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행사 시작 전에는 참가 학생들이 인근 거리에서 행진을 하며 '약속 하나'라는 주제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캠페인을 벌인다. 단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준비한 캠페인이다. 시민들이 어떤 앱을 주로 사용하는지 거리투표로 알아보고 SNS홍보도 실시한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학교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까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one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