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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주식 일제 급락, 암호화폐도 덩달아 폭락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18-10-11 15:35 송고
코인마켓캡 갈무리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로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급락한데 이어 11일 열린 아시아 증시도 급락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도 따라서 폭락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유동성이 줄어 주가가 떨어질 것이란 우려로 전세계적인 주식 매도세가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계 증시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금리인상으로 유동성이 줄면 암호화폐 시장도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가장 위험한 자산부터 정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세계적 증시 급락과 함께 암호화폐 시장도 급락하고 있다.

11일 오후 3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암호화폐는 대부분 두자릿수 급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인 코인베이스에서 24시간 전보다 3.99% 하락한 629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은 6500달러대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10.41% 급락한 201달러를, 리플은 12.93% 급락한 40센트를, 비트코인 캐시는 12.32% 급락한 447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시총 톱 10 중 시총 8위인 테더만 소폭(0.85%) 상승하고 있을 뿐 대부분 암호화폐가 두자릿수 급락하고 있어 모든 암호화폐가 급락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1.91% 하락한 72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ino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