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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양세종, '나의 나라'로 안방 복귀…데뷔 후 첫 사극 주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10-11 13:39 송고 | 2018-10-11 14:02 최종수정
양세종 / 뉴스1 DB © News1

배우 양세종이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 주연에 도전한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양세종은 JTBC 편성되는 새 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연출 김진원)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나의 나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끝내 사랑을 지키려 했던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는 사극이다.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과 '마스터-국수의 신' 채승대 작가가 집필을 맡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참 좋은 시절' '너를 기억해' '그냥 사랑하는 사이' 김진원 PD가 연출을 맡았다.  

양세종은 '나의 나라'에서 이성계 휘하로 북방을 호령했던 장수 서검의 아들 서휘 역을 제안 받았다. 지난 9월 중순 종영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후 차기작에 관심이 쏠렸던 바, '나의 나라' 출연을 검토하면서 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 주연을 맡을지 방송계 안팎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양세종은 지난 2016년 데뷔 이후 빠르게 주연으로 발돋움하며 스타성과 연기력 모두 인정받았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시작으로 '사임당 빛의 일기'로 인지도를 굳혔고 '듀얼'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을 통해 주연으로 활약했다. 최근 종영한 '서른이지만 열일곱'은 방송 내내 시청률 1위를 놓지 않으며 자체최고시청률 11.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한편 '나의 나라'는 JTBC에서 하반기 드라마로 편성을 논의 중이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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