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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가능성' 다저스 NCLS 3차전, 16일 오전 8시39분 시작

MLB닷컴 "3차전, 류현진 등판 가능성 커"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2018-10-11 10:58 송고
류현진(31·LA 다저스). © AFP=뉴스1

류현진(31·LA 다저스)의 등판이 예상되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이 오는 16일 오전 8시39분(이하 한국시간) 시작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NLCS(7전4승제) 경기 시간을 확정해 11일 발표했다.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가 맞붙는 NLCS 1차전은 13일 오전 9시9분에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다.

다저스는 1차전 선발 투수로 클레이튼 커쇼를 예고했다. 밀워키는 아직 선발을 예고하지 않았다.

2차전은 14일 밀러파크에서 오전 5시9분에 시작한다.

3~5차전은 다저스의 홈 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3차전은 16일 오전 8시39분에 플레이볼 된다. 이날 경기에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MLB.com)은 "다저스가 1차전 선발을 커쇼로 예고했다"며 "2차전엔 워커 뷸러, 3차전은 류현진이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류현진은 지난 5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류현진은 지난 5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쳐 '빅게임 피처'의 위용을 뽐냈다.

류현진은 올해 정규 시즌 중 홈에서 치른 9경기에서 5승2패 평균자책점 1.15를 마크했다.

NLCS 4차전은 17일 오전 10시9분, 5차전은 18일 오전 6시5분에 시작한다.

시리즈가 5차전에서 끝나지 않으면 6~7차전은 밀러파크로 장소를 옮겨 열린다. 6차전 경기 시작 시간은 20일 오전 9시39분, 7차전은 21일 오전 10시9분이다.


hahaha8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