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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故최진실 오늘 10주기, 차분한 분위기 속 추모객 맞을 준비

(양평=뉴스1) 김민지 기자 | 2018-10-02 08:48 송고 | 2018-10-02 10:41 최종수정
故 최진실 10주년 추도식이 열릴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갑상공원. 2018.10.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고(故) 최진실의 묘역은 고요했다.

2일 고 최진실이 사망 10주기를 맞았다. 지난 2008년 유명을 달리한 이후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이날 오전 고 최진실의 묘역이 있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갑산공원에서는 고인의 사망 10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8시, 아침 일찍 찾은 묘역은 고요했다. 현장에는 차분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고인의 생전 사진으로 그의 묘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묘역은 깨끗이 정돈된 모습이었다. 앞서 최진실 팬클럽 연합 회원들이 지난 주말 묘역을 찾아 새로 정리하고 단장하는 등 추도식 준비를 했다. 덕분에 한층 깔끔해진 묘역이 추모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故 최진실 10주년 추도식이 열릴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갑상공원.  2018.10.2/뉴스1© News1 권현진 기자
이날 오전에는 현장에서 고 최진실 사망 10주기 추모 행사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 딸 준희 양을 비롯한 가족들과 지인들이 참석해 고인을 추억할 예정이다.

한편 최진실은 지난 1988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과 영화 '고스트 맘마', '마요네즈'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이후 2008년 10월 2일 향년 40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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