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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슈] 김현우, 음주운전 적발까지…'하시2' 종영후 연이은 구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10-01 17:03 송고
김현우 인스타그램 © News1

채널A '하트시그널2'의 출연자 김현우가 연이은 구설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여성과 관련한 의혹으로 구설에 오른 데 이어, 음주운전으로 벌금형까지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전해져 다시 한 번 관심을 받게 됐다. 

1일 한 매체는 김현우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지난 9월 20일 1000만 원 벌금형 판결을 받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현우는 지난 4월 22일 새벽 3시쯤 서울 중구 퇴계로 인근에서 음주단속에 걸렸다. 당시 그는 만취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훨씬 뛰어넘는 0.238%로 측정됐다. 

특히 그의 음주운전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파장은 더욱 커졌다. 앞서 2건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도 밝혀진 것. 지난 2012년 11월 28일 음주운전으로 400만 원 벌금형을, 그 다음해인 지난 2013년 4월 30일 음주운전으로 800만 원의 벌금형을 각각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 © News1

앞서 김현우는 지난 6월 중순 화제 속에 종영한 '하트시그널2'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하트시그널2' 첫 등장 당시 타 남자 출연자들을 긴장시키는, 매력적인 '상어남'으로 여성 출연자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았다. 초반 여성 출연자인 오영주와 러브라인으로 주목받다가 다른 여성 출연자인 임현주를 최종 선택, '하트시그널2' 종영 당시 한 차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지난 8월 말에는 과거 한 여성의 금품을 갈취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또 한 번 논란이 됐다. 김현우가 운영하는 서울의 한 식당 앞에서 '여성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고 농락한 김현우를 규탄한다'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1인 시위가 진행된 바 있다.

이로 인해 식당 휴업이 불가피해졌다. 해당 의혹과 관련해 김현우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해당 여성은 5년 전 잠시 사귀었던 관계라며 금품갈취는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고, 오히려 자신이 금전적으로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현우는 '하트 시그널2' 방영 막바지, 최종 선택 때 논란에 휩싸이긴 했지만 방송 내내 높은 화제성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종영 이후에는 연이은 구설로, 논란의 장본인이 되고 있다. 더욱이 김현우는 '하트시그널2' 방영 중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기에, 이번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된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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