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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비트360'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2018-09-27 09:51 송고
서울 압구정동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 위치한 '비트360'.(이노션 제공) © News1

이노션은 총괄 기획한 기아자동차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비트360(BEAT360)'으로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노션은 지난 2월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및 4월 레드닷(Red Dot)에 이어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본상을 추가 수상하며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3개를 모두 석권했다.

지난해 6월에 론칭한 '비트360'은 서울 압구정동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 1층에 있다. 방문객들이 공감·참여·소통을 바탕으로 기아차가 선도하는 자동차 문화와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1884m 규모로 지어진 카페, 가든, 살롱 등 각기 다른 테마의 공간 조합으로 이뤄졌으며 다양한 고객의 삶에 알맞은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트360'은 iF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인테리어 부문 본상 2개, 레드닷에서 제품 카테고리 내 인테리어&디자인 부문 본상 1개, IDEA에서 디자인 전략 및 환경 부문 본상 2개를 포함해 총 5개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박명진 콘텐츠크리에이티브센터장은 "최근 기업들은 고객이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는 물론 경영철학 및 가치 등 브랜드 DNA를 실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스페이스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기아자동차의 최초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인 '비트360'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이노션 관계자는 "본사에서 진행한 프로젝트가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이를 통해 이노션은 전통 크리에이티브뿐만 아니라 스페이스 마케팅 영역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sewr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