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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리알화 가치 달러당 17만리알…사상 최저

(로이터=뉴스1) 윤석민 대기자 | 2018-09-26 19:43 송고
이란 리알화 가치가 미국과의 갈등 확대로 인해 26일 달러당 17만 리알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날 비(非)공식 시장서 리알화는 1달러당 170000 리알에 거래됐다.
앞서 미국과 이란 정상들은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상대를 비방하는 설전을 벌였다.

<©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e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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