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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손님 보면서 음란행위…20대 편의점 종업원 검거

(부산·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2018-09-26 16:24 송고
부산 금정경찰서 전경사진.© News1

편의점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20대 아르바이트생이 여자 손님을 보면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26일 공연음란 혐의로 A씨(26)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37분쯤 금정구의 자신이 일하던 편의점 계산대 부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이 편의점 외부 테라스에서 라면을 먹고 있던 여성손님 2명을 보고 이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행위를 발견한 손님이 112에 신고했고, A씨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끝내 시인했다.


rok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