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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복면가왕' 동막골소녀, 85대 가왕 등극… 열대세=린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8-09-23 18:39 송고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 News1
'복면가왕' 동막골소녀가 85대 가왕에 등극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콜로세움, 포청천, 과일바구니, 열대세가 84대 가왕 동막골소녀의 아성에 도전했다.

2라운드에서는 가장 먼저 콜로세움과 포청천의 대결이 펼쳐졌다. 콜로세움은 멜로망스의 '선물'을 선곡해 감미로운 음색과 가창력을 뽐냈다. 포청천은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를 불러 울림 있는 목소리로 청중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서로 다른 매력의 보컬이 인상적이었다.

콜로세움 무대에 대해 카이는 "멜로망스 '선물'로 고음의 장점을 살리고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준비된 가수"라고 그를 칭찬했다. 또한 유영석은 포청천의 실력을 칭찬하며 그를 외국인으로 추측했다. 이후 포청천이 콜로세움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콜로세움의 정체 역시 공개됐다. 그는 울랄라세션 하준석이었다.

2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과일바구니와 열대세가 꾸몄다. 과일바구니는 신중현의 '빗속의 여인'으로 묵직한 가창력을 경쾌하게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 열대세는 김윤아의 '야상곡'을 선곡해 구슬픈 노래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유영석은 과일바구니에 대해 "너무 좋다. 정말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이다"라고 칭찬을 했다. 카이는 열대세의 음색을 치켜세웠다. 이후 열대세가 과일바구니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과일바구니의 정체 역시 공개됐다. 그는 가수 양수경이었다.

3라운드에서는 포청천과 열대세가 가왕 결정전 진출을 두고 대결이 펼쳐졌다. 포청천은 김범수의 '보고싶다'로 특유의 울림 있는 가창력을 끌어냈다. 심장을 저릿하게 하는 그의 노래는 청중단에게 감동을 줬다. 열대세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벤의 '열애중'을 불렀다. 그는 벤과는 다른 음색으로 곡을 소화해 색다른 매력을 줬다.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열대세가 승리했다. 그는 가왕과 대결을 벌이게 됐다. 포청천은 오페라 가수 폴 포츠였다.

마지막으로 가왕 결정전이 이어졌다.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동막골소녀는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불렀다. 동막골소녀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중간에 신발을 벗는 퍼포먼스를 해 청중단의 호흡을 이끌어냈다. 판정단의 선택은 동막골소녀였다. 그는 열대세를 꺾고 85대 가왕에 등극했다. 열대세는 가수 린이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 채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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