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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홈닥터는 매입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월1회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육안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전용부분 시설물 점검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복지서비스이다.이번 서비스 실시 기간에는 주택관리공단과 협력해 총 30세대를 방문해 추석선물도 전달하는 등 온정을 전했다.
도시공사 이홍균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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