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News1 |
관계자에 따르면 크러쉬의 발탁은 10대 참가자들의 열성적인 요청이 밑바탕이 됐다는 후문. 가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롤모델로 크러쉬가 강력하게 떠올라 섭외에 공을 들였다고 알려졌다.
'언더나인틴'은 랩과 보컬, 퍼포먼스 총 3개의 파트로 나뉘어 각 파트의 최강자들을 선발, 차세대 아이돌을 탄생시킬 10대들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크러쉬는 보컬 팀의 디렉터로 활약할 예정이며, 첫 오디션 디렉터로 발탁된만큼 크러쉬의 활약에도 큰 기대감이 쏠린다. '언더나인틴'은 '대세' 크러쉬를 디렉터로 기용, 막강한 라인업을 예고했다.'언더나인틴'은 오는 11월 첫째 주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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