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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디데이] 주지훈x진세연 재회…'아이템' 오늘(20일) 첫 대본 리딩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09-20 09:54 송고
뉴스1 DB © News1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이 주연배우 캐스팅을 확정짓고 첫 대본 리딩을 시작한다. 

2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템'의 주연 배우들과 제작진은 이날 첫 대본 리딩을 진행한다.

'아이템'은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집필은 OCN 드라마 '구해줘'로 필력을 인정받은 정이도 작가가, 연출은 '굿바이 미스터 블랙' 공동 연출과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김성욱 PD가 각각 맡았으며 MBC가 자체 제작한다. 

특히 '아이템'은 배우 주지훈과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로 주연 라인업을 확정지어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주지훈과 진세연은 지난 2012년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다섯 손가락' 이후 약 6년 만에 재회해 눈길을 끈다. 당시 '다섯 손가락'에서 로맨스 연기를 펼쳤던 두 사람이 각각 검사, 프로파일러 역으로 만난 판타지 드라마 '아이템'에서는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템'의 본격적인 첫 촬영은 오는 26일로 예정돼 있다. 내년 1월 말 방송되는 드라마이지만 초능력을 소재로 한 판타지 드라마인 만큼 CG 분량이 상당하기에 빠르게 촬영에 돌입, 사전 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주지훈은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판타지 장르에서 흥행을 거둔 1000만 배우. '아이템'으로 판타지 장르에서의 성공을 연이어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진세연도 그간 드라마 '옥중화'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을 통해 흥행력을 겸비한 주연배우로 인정받은 만큼, 첫 판타지 드라마 도전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아이템'은 내년 1월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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