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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산업본부, 파멥신 '글로벌 임상' 지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2018-09-19 10:55 송고
지동현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이사장.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가 국내 바이오기업 파멥신의 글로벌 신약 상용화를 위해 임상시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파멥신은 19일 임상시험산업본부의 이같은 '글로벌 아웃바운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임상시험산업본부는 파멥신의 글로벌 임상 데이터 관리에 필요한 세부 시스템(Electronic data capture) 개발 및 운영 비용을 지원한다.

유진산 파멥신 대표는 "이번 지원으로 체계적인 데이터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임상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각오했다.

파멥신은 현재 자체 개발 신약물질 '타니비루맵'(TTAC-0001)과 다국적제약사 MSD(머크)의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하는 방식으로 '재발성 교모세포종' 및 '삼중음성 유방암' 글로벌 임상을 앞두고 있다. 또 '타니비루맵' 단독투여 글로벌 임상2상도 계획 중이다.

한편 파멥신은 코스닥 상장을 위해 최근 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해 현재 심사 중에 있다.


l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