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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트너스퀘어광주 '윈도마켓데이' 소상공인 매출 47%↑

(서울=뉴스1) 차오름 기자 | 2018-09-18 17:47 송고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점에서 진행된 '윈도마켓데이'에 디자이너윈도 사업자와 그라폴리오 창작자가 협업해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네이버 제공)© News1

네이버가 '파트너스퀘어 광주'에서 3일간 운영한 '윈도마켓데이' 온오프 특별전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47%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14일~16일까지 쇼핑윈도 사업자와 그림·음악·사진 등 그라폴리오 창작자, 이용자 등이 다양한 상품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윈도마켓데이'를 진행했다. 온라인으로도 지난 7일~16일까지 특별기획전을 열었다.

이 특별행사에 1500여명이 방문하며 참가 사업자들의 매출은 평소보다 47% 증가했다. 6배 가까이 증가한 사업자도 있다. 윈도마켓데이에는 리빙윈도 사업자와 디자이너윈도 디자이너, 키즈윈도 셀러 등 사업자 21명과 파트너스퀘어 1층에서 상품과 삶의 철학을 전시중인 푸드윈도 셀러 40명 등 소상공인 61명이 참여했다.

임미경 림자수공방 대표는 "일러스트 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한 전시부스를 통해 제품의 매력이 더욱 돋보일 수 있어 감사했다"며 "그동안 집에서 제품사진을 촬영해 공간의 제약이 있었는데 파트너스퀘어 광주의 스튜디오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인 '프로젝트 꽃'의 세번째 오프라인 거점으로 지난 13일 문을 열었다. 교육프로그램과 스튜디오 공간 등을 마련해 사업자와 창작자를 지원하며 이용자와도 연결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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