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이웃과 기쁨 또는 슬픔을 나눌 때 떡을 만들어 먹었다. 백일상, 폐백상, 제사상에도 떡을 올린다는 점에서 일생을 함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렇다면 떡은 언제부터 먹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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