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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인터뷰] '컴백' 우주소녀 "10인 체제…빈 자리 컸지만 서로 응원"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8-09-17 10:38 송고 | 2018-09-17 10:41 최종수정
우주소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우주소녀가 13명이 아닌 10명으로 돌아왔다.

우주소녀는 17일 오전 10시 논현동 소재의 스타힐 빌딩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10인 체제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우주소녀는 멤버 수가 13명이지만 이번 앨범 활동은 10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선의, 성소, 미기가 중국 활동으로 인해 이번 활동에는 아쉽게도 불참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팬 분들이 제일 아쉬워할 것이라 생각한다. 빠른 시간 내에 완전체로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거고 친구들(비활동 멤버)과도 계속해서 연락을 하고 있다. 이번 활동 같이 못한 거에 대해 아쉬워하고 있고 서로 응원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이번 앨범 예쁘게 봐주셨음 좋겠다"고 대답했다.

또한 "13명 중 3명이 빠지다 보니까 심적 부담은 있었지만 그만큼 친구들과 얘기 많이 하고 연습했던 것 같다. 힘든 것 보다 보고 싶었다.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들이다 보니까 사소한 부분에서 빈자리가 느껴지더라. 그럴 때마다 으쌰으쌰 하면서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쉬워 하는 팬들을 위해 수록곡 중 멤버 완전체가 참여한 곡이 있다. '허리 업'(Hurry Up), '2월의 봄'(You & I) 은 13명 완전체의 목소리가 담겼다.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에 우주소녀의 새로운 미니앨범 '우주 플리즈?'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부탁해'(SAVE ME SAVE YOU)부터 '너, 너, 너'(YOU, YOU, YOU), '아이야'(I-YAH), '가면무도회'(Masquerade), '허리 업'(Hurry Up), '2월의 봄'(You & I) 등 총 6곡으로 채워졌다.

특히 타이틀곡 '부탁해'는 신비로우면서도 따뜻한 앨범의 분위기를 대변하는 곡이다. 멤버 엑시가 랩메이킹에 함께했다. 엑시는 자작곡 '2월의 봄'으로도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뽐낸다.

한편 우주소녀는 오는 19일 새로운 앨범 '우주 플리즈?'와 타이틀곡 '부탁해' 발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친다.


hwang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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