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가 13일(현지시간) 에릭 슐츠 최고상업책임자(CCO)가 개인적인 이유로 회사를 떠난다면서 그 후임으로 크리스티안 쉐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슐츠 전 CCO는 보잉과의 판매전을 이끌기 위해 9개월전 롤스로이스로부터 채용됐다. 쉐러 신임 CCO는 즉시 임무를 시작하게 될 거라고 에어버스는 덧붙였다. <©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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