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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계 10주기 기념 포럼 '이청준 문학의 발화점들' 28일 열려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2018-09-11 17:34 송고


이청준.© News1

한국 문학사의 한 획을 그은 소설가 이청준 타계 10주기를 맞아 '이청준 문학의 발화점들' 포럼이 열린다.

(사)문학실험실은 이청준기념사업회(회장 홍정선)와 공동으로 이청준 10주기 기념 포럼을 28일 오후 2시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청준 문학이 우리에게 남긴 발자취를 반추하는 자리로 서영채 서울대 교수, 박혜경 문학평론가, 이윤옥 문학평론가, 이수형 명지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며 조강석 연세대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또 문학실험실이 선정한 제4회 김현문학패 수여식도 이날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다.

2001년 등단한 이래 한국 여성 시의 새로운 경지를 집요하게 개척해온 신영배 시인과 1995년 등단해 새로운 시대의 모순에 맞서는 '분노 자본'의 분출을 통해 소설적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온 백민석 소설가가 문학패를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문학패와 함께 창작지원금(시 1000만원, 소설 150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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