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인스타그램 © News1 |
가수 길건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홍콩의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직접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길건은 유독 하얀 피부와 가슴골이 파진 블랙 비키니룩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한편, 길건은 1979년생으로 올해 40세로 동안 외모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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