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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정근x백지원, 박보검 부모된다…'남자친구' 부부 출연 확정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09-07 16:50 송고
백지원(왼쪽)과 신정근 / 뉴스1 DB © News1

배우 신정근과 백지원이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부부 호흡을 맞추며 박보검의 부모가 된다. 

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신정근과 백지원은 오는 11월 첫 방영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한다. 

'남자친구'는 정치인의 딸로,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했던 재벌가 전 며느리 차수현(송혜교 분)과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살아가는 순수 청년 김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이 서로의 삶을 뒤흔드는 불상사가 돼버린 아름답고 슬픈 운명적 사랑 이야기를 그릴 작품이다. 

'남자친구'는 각각 '태양의 후예'와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적지 않은 기간 공백을 가졌던 송혜교와 박보검의 복귀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박보검의 부모 역할로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개성파 배우 신정근과 백지원이 출연을 확정,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신정근은 현재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행랑아범 역할로 나서고 있다. 김태리 이정은과 차진 호흡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남자친구'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백지원 역시도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매드독'을 비롯해 '훈남정음'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에서 신스틸러로 맹활약해온 실력파 배우다. 

한편 '남자친구'는 영화 '7번 방의 선물' '국가대표2'의 각색, 드라마 '딴따라'의 극본을 맡았던 실력파 유영아 작가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엔젤아이즈'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신우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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