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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응급환자' 살리기 위해 전문가들 뭉친다

소방청·대한심폐소생협회 등 업무협약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18-09-06 12:00 송고
© News1 이승배 기자

중증응급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손을 잡았다.

소방청은 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대한심폐소생협회,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한국심장정지연구컨소시엄과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각 기관들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지원하는 위개 마련됐다.

먼저 소방청은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교육‧홍보 프로그램의 시행을 지원한다.

대한심폐소생술협회는 심정지 응급처치지침 개발과 보급, 심폐소생술 교육, 심정지 응급의료 관련 연구‧정책수립 등을 돕고,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도 구급 품질관리 지표 개발, 현장응급처치 지침 수정 및 교육, 구급 정책‧연구 등을 수행한다.

협약에 따라 한국심장정지연구컨소시엄은 심정지 연구계획의 수립과 수행, 병원에서 수집된 심정지 분석자료 제공 등을 지원하게 된다.

강대훈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심정지환자 등 위중한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전문가들과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