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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시간' 김정현의 얼마 남지 않은 시간, 황승언에 들켰다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8-09-06 07:00 송고
'시간'© News1

'시간'의 김정현과 서현이 결혼식을 올렸다.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시간' 21회·22회에서는 천수호(김정현 분)와 설지현(서현)이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을 은채아(황승언)가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지현은 "날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했죠. 그럼 나랑 결혼할 수 있어요? 결혼해요, 우리"라며 물었다. 천수호는 설지현이 바라는 대로 결혼을 결심했고, 함께 언론플레이를 기획했다.

설지현은 천수호와 침대에서 사진을 찍었고, 일부러 기자들에게 보냈다. 이를 본 은채아(황승언)는 분노하며 설지현을 직접 만났고, 설지현은 "진실을 밝히는 건 불가능하다고 깨달았다.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 나한테 평생 써도 모자라지 않을 만큼 큰 돈을 준다고 했었다. 그 돈 자선재단에 기부해달라. 천수호 씨와는 다른 인연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싶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아닌 다른 관계로"라며 제안했다.

은채아는 "그래서 기껏 생각해낸 게 그런 사진을 찍는 연인관계였느냐"라며 쏘아붙였고, 설지현은 "그 이상의 관계를 원한다. 그렇게 하면 파혼한 두 사람 이미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천수호와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천수호는 병세가 악화됐다. 천수호는 은채아 앞에서 통증을 호소했고, 은채아는 그의 건강을 걱정했다. 결국 은채아는 병원을 찾아가 그의 주치의에 "내가 약혼녀다"라며 병명을 알길 원했고 천수호가 시한부 선고를 받았고 6개월 안에 사망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설지현은 천회장(최종환)이 김준한(신민석)을 통해 보낸 30억을 거절했다. 설지현은 천회장이 30억을 장학금으로 기부한 것으로 꾸며, 바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두 사람이 결혼식을 하는 시간, 은채아가 눈물을 흘리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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